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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수) 19:02
광주·전남 1월 사흘간 최대강수량 기록 경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10일(금) 00:00
광주·전남 지역에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내린 겨울비의 양이 역대 1월 중 사흘간 누적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전날까지 광주·전남 공식관측지점 누적 강수량은 완도 57.5㎜, 장흥 53.3㎜, 광주 50.3㎜, 고흥 42.9㎜, 목포 42.3㎜, 영광 40.3㎜, 해남 35㎜ 등이었다.
이는 관측 이래 1월 중 사흘간 기록한 최대강수량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도 42.4㎜를 기록해 사흘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다.
7일 하루에만 장흥 32.9㎜, 광주 32㎜, 완도 31.3㎜, 영광 29.6㎜ 등 겨울비치고는 많은 비가 내렸다. 영광은 1월 하루 강수량 기준 역대 1위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겨울비 치고는 많은 비가 내린 이유로 ▲이달 5일 중국 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의 급격한 발달 ▲남쪽으로부터 수증기 다량 유입 등을 들었다.
특히 산지에는 따뜻한 바람이 산비탈을 따라 상승하면서 비구름이 더 발달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19일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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