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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0(목) 18:51
광주시, 설명절 대비 시민생활 종합대책 추진


소외계층 지원·안전·교통 등 10개 분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13일(월) 00:00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소외계층 지원,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비상진료, 환경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시설 90곳에 10만원~30만원의 위문금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결식우려 아동 9826명에게는 도시락과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권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공무원 자율봉사 활동을 펼친다.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시립묘지, 영락공원을 특별수송 구간으로 지정해 터미널에서 영락공원 방면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9대 총 28회 증차 운행한다. 지원15번의 경유지에 영락공원을 추가하고, 용전86번은 종점을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지하철은 연휴 전날인 23일 막차 이후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1회 추가 운행한다.
연휴 시작 전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특별소방조사를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연휴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개를 지정 운영한다. 설 당일에는 보건소가 정상 진료한다.
명절에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간 및 당번 약국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민원서류 발급 안내 등에 대한 정보는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120콜센터에서 24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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