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8.11(화) 18:08
'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 광주형일자리 탄력


중앙정부 상생형일자리 지원근거 마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13일(월) 00:00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을 위한 정부 지원이 탄력을 받게 됐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중앙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지자체 및 출자·출연기관의 기관·법인·단체 출자출연의 근거 마련,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출자·출연 받은 기관·법인·단체의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 제외,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규정 마련 등이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를 비롯해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적 토대가 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건의해 왔다.
광주형일자리는 통상적인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자체, 노동자, 기업, 시민사회 등 사회적 대화와 상생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사업은 직·간접고용 1만2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되고 그 밖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 통과돼 광주형일자리 정부 지원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 복지프로그램 등 정부 지원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