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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수) 19:02
신안 섬마을 중학생들 어학연수 떠났다

11일부터 한달간 ‘꿈·글로벌 미래 비전 위한 대장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14일(화) 00:00
신안군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은 신안군과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1개월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베일)로 지난 11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국제적 감각을 증진 시키고 현지에서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1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베일)에서 진행 된다.
신안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영어지필 및 구술시험을 치러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영어교육 여건이 열악한 신안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체험과 영어 학습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 기간 동안 미국의 학교수업과 현지의 가정에 체류하며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홈스테이를 통해 어학능력 향상 기회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와 비교했을 때 학생들이 속해있는 신안은 작은 곳이지만 어학연수를 통해 배운 소중한 경험을 국내에 한정된 사고의 범위를 더 넓히고 자신의 잠재력을 촉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해줄 것을 당부했다./신안=박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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