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7.08(수) 18:40
‘정치개혁 운동’ 총선 시민모임 출범


총선 후보 자질·공약 평가…광주서 시작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14일(화) 00:00
2020 총선 시민모임이 1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에서 정치개혁 운동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시민들이 제21대 총선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평가하고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기 위한 정치개혁 운동을 광주에서 시작했다.
2020 총선 시민모임은 1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선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주축이 돼 구성됐으며 지난해 6월 총선 기획단 구성을 시작으로, 정치개혁 토론회,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쳐 출범했다.
시민모임은 좋은 후보 선정·당선 운동, 국회의원 특권 폐지·정치개혁 운동, 투표율 향상을 위한 유권자 참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20~31일 총선 예비후보와 현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질의서를 발송한 뒤 답변 자료를 평가해 오는 2월17일 '좋은 후보'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정책질의서는 기후위기 문제, 문재인 정부의 외교 통일정책에 대한 의견, 청년실업·일자리 문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방안, 국회의원 특권 폐지 의견,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평가, 지역발전 공약 등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민모임은 후보들이 낸 답변서를 토대로 철학, 문제의식, 대안, 병역, 납세, 범죄 등을 종합해 좋은 후보 여부를 평가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