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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수) 18:29
동신대, 방사선사 국가시험 2년 연속 100% 합격

2019년 49명 응시해 49명 전원 합격
전국 수석배출 등 명문학과 자리매김

/나주=서철훈 기자
2020년 01월 14일(화) 00:00

동신대학교가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동신대에 따르면 제47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방사선학과 졸업예정자 4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며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시에는 3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한 바 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지난해 77.1%, 올해 79.7%다.

동신대 방사선학과는 앞선 제45회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 제44회 국가시험에서 만69세 최고령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4학년 재학생들이 방사선사 국가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별 국가시험 전용공부방을 지원하고 첨단 실습 장비를 구축,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 여름방학 동안 국가시험 대비 특강을 하고 4학년 1년 동안 20번 가량의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그룹스터디인 '어깨동무', 튜터(가르치는 사람)와 튜티(배우는 사람)로 구성된 멘토·멘티 프로그램 '길라잡이', 교수와 학생이 학교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방과후 학습프로그램 '동신 반딧불' 등을 운영하며 학습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취업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해 서울대병원 5명, 삼성서울병원 2명, 서울아산병원 1명, 전남대병원 18명, 조선대병원 10명, 전북대병원 3명, 국제성모병원 1명, 부산대병원 1명, 경상대병원 2명, 순천성가롤로병원 2명 등이 정규직으로 취업했다.

한재복 방사선학과장은 "국가시험 과목별로 맞춤형 개인특강을 진행하고 다수의 모의고사를 시행한 후 분석자료를 토대로 면담을 시행하는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시 합격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서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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