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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6(일) 18:32
무안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벽체 홍보
/무안=박현우 기자
2020년 01월 23일(목) 00:00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공동주택 내 피난시설(경량칸막이, 대피공간)에 대한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에서의 경량칸막이 벽체란 화재 시 계단이나 출입구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피난구이다. 1992년 주택법 관련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대피를 위해 설치가 의무화 되었으나 2005년 법의 개정에 따라 발코니 확장으로 인해 비상탈출구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피공간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1992년 이후에 지어진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벽체나 대피공간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가정에서는 수납장을 설치하거나 대피공간을 창고처럼 사용하여 위급상황 시 제 역할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박원국 서장은 “경량칸막이 벽체는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의 통로이다. 내 가족의 생명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경량칸막이벽체나 대피공간 위치를 확인하여 유사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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