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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6(일) 18:32
K리그1 돌아온 광주FC, 주장에 원클럽맨 '여름' 선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1월 23일(목) 00: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광주FC가 2020시즌 주장으로 여름을 선임했다.

광주는 22일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주장에 여름, 부주장에 여봉훈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인 여름은 2012년 광주에 입단해 K리그 통산 194경기에서 11골 13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자 원클럽맨이다.

2018년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1부리그 승격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부주장으로 K리그2 우승에 일조했다.

부주장 여봉훈은 2017년 광주에 입단해 3시즌 동안 80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선수단의 소통을 책임진다.

여름은 "팀의 두 차례 강등을 지켜봤다. 한번은 신인이라 힘이 되지 못했고, 한번은 군 복무 중이었다. 이제는 팀의 주장으로 1부리그에 서게 됐다"며 "다시는 강등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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