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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0(목) 18:39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경영애로 적극 해결”

광산구 중소기업과 ‘정책 간담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2월 13일(목) 00:00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광산구 중소기업 대표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乙·丙의 경영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간담회는 평동공단 소재 ㈜정강에서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세정투브 손용빈 대표,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 ㈜대일기공 남창희 대표, ㈜상일하이텍 하상구 대표 등 20여 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우리 지역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매우 열악하다. 특히 1차 협력업체보다 더 영세한 2, 3차 협력업체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을(乙)보다 병(丙)의 경영애로사항을 하소연 할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으로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다양한 기업지원을 위해서는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용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을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이라며 “국회에 진출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필요한 입법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경영애로사항으로 △원청사의 비협조 △노동시장 경직 △원자재 가격상승 △내수부진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 △자금부족 △경쟁심화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이용빈 후보는 “우리 광산구 지역은 5명 미만의 영세업체가 전체의 79%를 차지하고 있지만, 광산구 경제의 기틀”이라며 “병(丙)의 경영애로사항 해결을 정책 1순위로 추진해 달라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말씀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이용빈 후보는 “중소기업 대표께서 내놓은 경영애로사항은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정책과 함께 관련 법의 개정과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환자를 치료하는 마음으로 중소기업의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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