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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 2연패 "공격수들, 병원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2월 24일(월) 00: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주 공격수들의 부재 속에서 2연패에 빠졌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3-2로 승리한 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11승7무9패(승점 40)가 된 5위 토트넘은 4위 첼시(승점 44)와의 승점 차가 4로 벌어졌다.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르면서 공격력 약화가 두드러졌다. 앞서 해리 케인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자 15분 만에 지루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3분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0-2로 패색이 짙은 후반 44분 상대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첼시는 월드컵 우승 스트라이커가 뛰었고, 잉글랜드 두 번째 공격수가 벤치에, 벨기에 두 번째 공격수가 관중석에 있었다"면서 "우리는 경기장에도, 벤치에도 없었다. 공격수들은 병원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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