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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5(수) 18:40
정의당 광주 21대 총선 후보들 10대 장애인정책 공약 발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노동권 보장·활동지원법 개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3월 26일(목) 00:00
정의당 광주지역 제21대 총선 후보자들이 10대 장애인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정의당 후보들은 25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대한 당사자들의 만족도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20대 국회 장애인정책을 한마리로 요약하면 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차별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후보들은 "정의당은 장애인의 정치참여를 위해 장애인 비례후보 10%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말 뿐인 공허한 선언이 아닌 발로 뛰는 실천적 입법활동으로 장애인의 삶을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10대 장애인정책에는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및 개인별 예산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법률 개정, 장애인 노동권 보장, 장애인 이동권 및 접근권 보장,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 추진,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돌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 인권친화적 장애인수련원 설립, 장애여성 종합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소득보장,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및 UN 선택 의정서 채택도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동남을 최만원 후보, 서구을 유종천 후보, 북구갑 이승남 후보, 북구을 황순영 후보, 광산갑 나경채 후보, 광산을 김용재 후보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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