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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월) 18:53
26일부터 이틀간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2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기탁금 1500만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3월 26일(목) 00:00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광주 남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 준비를 하고 있다. 후보등록은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선거는 다음달 15일 치러진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과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기탁금은 1500만원이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4월2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예비후보자를 겸하는 것으로 보아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이번 선거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절차와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회의록 등)를 제출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기탁금은 기존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한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 경력은 선거일까지 공개하며, 4월5일부터는 정책·공약알리미(http://policy.nec.go.kr)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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