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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복귀 임박 "2~3주 내 팀 복귀 가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3월 26일(목) 00:00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3주 안에 복귀를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케인은 2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는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며 재활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진 케인은 빨라야 4월 복귀가 예상됐다. 일각에선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3월 초 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EPL 일정이 4월 30일까지 중단되면서 그라운드로 복귀할 시간이 확보됐다.

영국 현지에선 6월 재개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유럽축구연맹(UEFA)이 2020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0)을 내년으로 연기하면서 유럽 리그가 6월 말까지 잔여 시즌 종료를 추진 중이다.

케인은 "복귀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3주 안에 복귀를 희망한다. 몸 상태만 끌어올리면 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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