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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화) 18:36
“코로나19로 답답해… 비대면 ‘미디어 투어’ 떠나보자

나주·광주·목포·담양군과 공동 추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
역사문화자원·정보통신(IT)기술 융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1일(목) 00:00
나주 읍성권 금성관
나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첨단 비대면 개별여행 프로그램인 ‘미디어 투어’가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2차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디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 중 하나로 광주광역시·나주시·목포시·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주요 관광지의 역사·문화·인문자원과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 태블릿PC를 통해 여행자들이 해당 관광지의 해설과 수려한 영상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투어 체험자는 각 지역 운영 거점에서 가이드 역할을 해줄 태블릿PC를 통해 관광지별 영상과 해설을 제공받으며 여행할 수 있다.
운영 거점은 ▲광주 양림동 관광안내소(남구 양림동 202-69, ☏062-529-2908) ▲나주읍성권역 쓸모있는 곳(나주시 금성길 56, ☏061-930-3228) ▲목포 근대역사거리 1897개항문화거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목포시 영산로 36-5, ☏061-242-0420) ▲담양 담빛길 메뚜기카페(담양읍 객사2길 11-23, ☏061-383-5539) 이상 4개소다.
신청방법은 미디어투어 홈페이지(www.mediatour.kr)에서 사전예약 후 여행지 코스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오는 시범운영기간인 6월 15일까지(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09:00~18:00)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투어는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45일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개인 방역 5대 핵심 수칙과 31개 세부 지침 등 철저한 감염방지 매뉴얼을 준수해 운영을 재개하게됐다.
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 시간의 속살에 담긴 스토리와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 개별관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관광시장에 다시금 발을 내딛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 동안 태블릿PC의 콘텐츠 고도화 작업이 진행돼 보다 더 풍성한 정보와 편리해진 기능(UI)을 확인할 수 있다. /나주=서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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