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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화) 18:36
보성 수산종자 방류… 황금어장 조성

점농어 10만 미 방류…상반기 190만 미 추가 방류 계획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2일(금) 00:00
보성군은 벌교읍 상진항, 득량면 선소항, 회천면 군학항에서 점농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류한 점농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를 통해 선별됐다.
점농어는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어종으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보성군은 수산자원 보강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수산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대하 140만 마리, 감성돔 치어 26만 마리 등 19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감소로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산 종자 방류로 풍부한 연안어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성=장국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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