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9.27(일) 18:29
개별공시지가 광주 7.26%·전남 5.72%↑…충장로 최고

광주 최고 충장로 ㎡당 1320만원…전남은 여수 학동
전국 평균 상회…남구>동구>광산구>서구>북구 순
상승률 광주 남구 8.93%·전남 장성군 8.29%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9일(금) 00:00
광주시와 전남도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광주와 전남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각각 7.26%, 5.72% 상승했다.
광주시 결정·공시 대상은 37만3000 필지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7.26%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5.95%에 비해 높은 수치다. 구별로는 남구 8.93%로 가장 높았고 동구 7.95%, 광산구 7.30%, 서구 7.20%, 북구 5.93% 등의 순이었다..
최고 지가는 동구 충장로 상업용 대지로 m²당 1320만원, 최저 지가는 광산구 어등산 임야 m²당 780원으로 나타났다.
용도 지역별로는 주거(7.41%), 녹지(8.45%), 관리지역(9.37%)의 변동률이 평균 상승분보다 높고 상업(6.65%), 공업(4.42%), 농림(5.85%)은 변동률이 둔화됐다.
전남도 올해 상승률 5.72%는 지난해 6.77%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로 장성군 8.29%를 비롯해 담양군 7.51%, 나주시 7.37%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진도군은 3.1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요 상승 원인으로 장성군은 나노산업단지조성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사업추진과 광주 연접지역 가격균형으로, 나주시는 혁신도시 인접 실거래가 상승 및 신도일반산업단지조성 등의 영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부터 최고 지가를 이어온 여수시 학동 상가로, 상업지역인 이곳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1.44%가 오른 1㎡당 424만 원으로 공시됐다.
최저 지가는 완도군 청산면 임야로 1㎡당 163원이다.
자세한 개별공시지가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시군에 오는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6월29일까지 인터넷 또는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