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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수) 18:29
김선욱·무소르그스키 피아노 연주

광주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3~4일 무대 선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02일(화) 00:00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무소르그스키의 피아노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과 ‘무소르그스키의 피아노 작품’을 들을 수 있는 무대를 잇따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김선욱의 피아노 무대는 지난 2016년 7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된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3일 오후 7시30분 ‘삭온스크린(SAC on Screen)’을 통해 상영한다.
‘모차르트 환상곡 d단조’를 비롯해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18번 G장조’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 C장조’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콩쿠르에서 대회 40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로 주목을 받았다.
4일 오후 7시30분에는 승지나 교수가 무소르그스키의 피아노 작품 ‘전람회의 그림’에 대해 분석한다. 승 교수는 피아노 연주를 통해 무소르그스키의 작품 창작과정을 해석하고 그림의 내용을 설명한다.
무소르그스키의 피아노 작품 ‘전람회의 그림’은 건축가, 디자이너, 화가였던 죽은 친구의 추모전시회를 감상하면서 만들었다.
승 교수는 전남대학교와 대학원, 한양대학교 음악학 박사과정을 거쳤으며 영상미술과 현대무용을 위한 음악 ‘내 안에 나를 찾아서’ 등 대표 작곡 작품이 있다. 현재 광신대학교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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