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7.01(수) 18:29
광주시의회 의장 선출 민주당 집안싸움 ‘시끌’


부의장·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의견 충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02일(화) 00:00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으나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배정을 놓고 자중지란을 보였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현재 광주시의원은 총 23명으로 민주당 소속 2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의장 1명,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을 선임해야 한다.
이에 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시 내부 논의를 거쳐 민주당 의원 중 단독 후보가 출마해 타당 후보와 경쟁하도록 주문했다.
현재까지 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는 김용집 의원과, 김점기 의원, 김익주 의원 등 3명이 의장 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전반기에 합의한 대로 전반기 의장이나 위원장을 맡은 의원들은 후반기에 위원장을 맡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과 일부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예산특별위원장 등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직에 포함할 것인지를 두고도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는 의장 선거를 지원하는 대가로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직을 요구하는 제안이 오가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별다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의장을 선출하는 이달 중순까지 총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