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7.08(수) 18:40
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8월까지 발전 중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04일(목) 00:00
영광 한빛원전 2호기가 정비 계획에 따라 가동을 중지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3일 오전 10시부터 제24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이며 원자력발전소(경수로)는 18개월에 1회씩 수행한다.

한빛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전연료 교체와 각종 정비, 설비개선이 진행된다.

또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오는 8월 중순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확진다발 지역의 정비인력은 배제하고 타 지역 인력으로 대체하거나 투입 일정을 최대한 순연한 상태서 진행된다"며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한 상태에서 정비를 한다"고 밝혔다.

/영광=서종민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