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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8:36
상무시민공원에 에너지파크 조성된다


광주시·한전 협약 4년만에 착공…내년 7월 개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16일(화) 00:00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에너지파크가 조성된다.
광주시는 오는 22일 상무시민공원(옛 광엑스포주제관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파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파크는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전시, 체험시설, 교육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016년 5월 한전과 에너지밸리 지역상생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광주시는 부지 제공과 유지관리를, 한전은 사업비 80억원을 전액 부담하고 에너지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후 유지관리 어려움과 공원 활용도 등을 감안해 외부 시설물 일부가 실내 전시관 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공간 확보(992㎡)에 따른 설계변경, 주민설명회, 한전 내부 이사회 승인, 도시공원심의, 도시계획시설 실시인가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쳤다.
외부 시설물은 22일 착공해 11월에 준공하고, 에너지전시관은 8월에 착공해 2021년 6월 완료한 후 한전에서 광주시로 이관하면 7월께 개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전시물 8종은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에너지 분수, 에너지 생산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놀이시설, 태양광에너지를 저장 물 위에 반사하는 이미지 솔라트리, 에너지를 형상화한 공공조형물, 에너지파크 입구 사인물, 스마트형 보안등 및 벤치, 밤에 빛을 발광하는 루미로드 등이다.
에너지전시관 4곳은 전기의 가치 및 에너지산업을 제시하는 에너지홀, 지구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소개 및 체험하는 그린플래닛, 스마트시티 등 미래생활 모습을 구현하는 스마트에너지, 미래에너지 포토존 체험코너가 있는 에필로그 등으로 구성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에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장과 옛 상무소각장에 조성되고 있는 복합문화시설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파크가 시민들이 보고 즐기는 지역 대표 명소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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