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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8:36
광주시, 뷔페식당·유통물류센터·대형학원 '집합 제한'

정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
가급적 운영 자제·운영 시 방역수칙 준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23일(화) 00:00
광주시는 정부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한 뷔페음식점,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대형 학원에 대해 23일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집합제한 조치 대상은 뷔페음식점의 경우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예식장 내 뷔페식으로 제공하는 음식점 등 총 71곳이다.
직접 판매홍보관은 634곳, 유통물류센터는 33곳이며 대형 학원은 일시 수용인원 300인 이상이 대상이다.
대상시설은 가급적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정부에서 정한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핵심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대장 작성), 행사 등 영업활동 전후 시설 소독 등이다.
이용자 역시 출입명부 작성(본인의 성명·전화번호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 확인 협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에게는 집합금지와 함께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 이용자에 대해서도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가 이뤄진다.
이평형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점 등에서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지속적인 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대상 시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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