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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2(일) 18:31
'7천만 관광객 시대 연다' 전남관광재단 출범

블루 투어·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 역할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26일(금) 00:00
전남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전남도는 이날 관광재단이 입주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의 실질적인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하며 전남 7000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을 비롯해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관광객 7000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재단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전남발전연구원장을 지낸 이건철 대표이사를 임명,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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