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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일) 18:48
광주혁신추진위, 창업·벤처 클러스터 조성 권고


광주 GRDP 전국 2.1% 수준 그쳐
창업·벤처로 파괴적 혁신 필요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29일(월) 00:00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혁신과 도전의 창업·벤처 클러스터 조성을 광주시에 권고한다고 28일 밝혔다.
혁신추진위는 광주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의 2.1%인 39.8조원 규모의 열악한 경제·산업구조에 그치고 있어 점진적 혁신이 아닌 창업·벤처를 통한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혁신추진위는 창업·벤처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단계·대상별 체계적인 창업·벤처 육성전략 시행 ▲기능 중심의 광주형 창업·벤처 클러스터 조성 ▲단계별 맞춤형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27개 혁신과제를 권고했다.
세부적으로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과 연계해 인공지능 분야를 지역 전략산업에 접목,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실전창업학교 등 체계적인 창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투자와 연계한 창업기업 지원제도인 창업 엑셀러레이터제도 활성화, 청년창업자 주거지원 확대,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재도전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마련한다.
특히 민간투자가 회수되는 시점(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인 투자단계에서 성장단계(Scale-up)로 진입하는 5년 내외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관 투자펀드 조성 등 투자 확대방안을 마련한다.
광주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했으며, 이러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창업·벤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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