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7.05(일) 18:48
완도 건다시마 생산어가 30억 긴급 지원

최근 1년 위판실적 어가 9월18일까지 신청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30일(화) 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지역 건다시마 생산어가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완도군은 2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 부진과 재고량 과다, 가격 하락 등에 시달리고 있는 건다시마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긴급경영안정자금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 긴급경영안정 지원 대상은 근해안강망, 어류·전복·멍게 양식 어가였으나 완도군의 확대 건의에 따라 건다시마 생산 어가도 포함됐다.
이번 추가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건다시마 생산 어가에 한해 지원되며 최근 1년 내 위판 실적이 있어야 가능하다. 기존에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어가는 제외된다.
어가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어업인은 고정금리 1.3%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9월18일까지 각 지구별 수협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완도=이두식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