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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일) 18:48
이용섭 시장 "인공지능시대, 광주형 3대 뉴딜 추진"

도시철도 2호선 등 해묵은 과제 해결
후반 AI산업 육성으로 경제 체질 변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30일(화) 00:00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지난 2년 혁신과 소통으로 해묵은 과제를 해결했다"며 "남은 2년은 인공지능산업을 필두로 광주형 3대 뉴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민선 7기 2년 결산 기자회견을 열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성공과 인공지능 광주시대 개막,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이 시장은 "광주의 살림살이도 크게 나아지고 있다"며 "2018년 예산이 4조5000억원이었으나 2년 만인 2020년 5조2000억원으로 늘었고 광주 역사상 최초로 국비 2조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없고 확진자 수도 특·광역시 중 가장 적다"며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이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한 것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대한민국을 세계의 방역 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남은 임기 2년 동안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인공지능 광주시대 개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그린·일자리 등 광주형 3대 뉴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통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정치 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체질을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후반기는 쓴소리위원회를 운영해 초심을 견지하면서도 역사적 평가와 광주발전만 보고 전력투구하겠다"며 "쓴소리위원회는 듣기 좋은 단소리보다 시정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고 애정 어린 비판을 해 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등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들은 불편하더라도 자신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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