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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2(일) 18:31
광주시, 집중호우·태풍 대비 교통시설 긴급복구반 떴다


경찰·보수업체 등 2개반 30여명으로 편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30일(화) 00:00
광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교통안전시설물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교통안전시설물은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작동이 중단될 경우 교통혼잡과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시설 유지보수업체 등이 참여한 긴급복구반을 2개반 총 30여명으로 편성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인한 교통시설 파손, 감전 위험 등에 대비키로 했다.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교통정보센터 CCTV 107대, 통합관제센터 CCTV 6593대의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집중호우 시에는 남구 무등시장 등 침수 취약지역 16곳에 설치된 교통신호기를 사전점검하고 특별 관리한다.
피해상황이 재난예방통합관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관제실에 접수되면 긴급보수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구조적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역별 단가계약 업체를 통해 신속히 복구한다.
허익배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교통시설 고장이나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며 "2차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복구반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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