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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일) 18:48
광주·전남 거센 비바람…최대 150㎜


서·남해안 호우·강풍특보… “안전사고 유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6월 30일(화) 00:00
광주·전남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장마기간 중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누적 강수량은 신안 가거도 61.5㎜,고흥 나로도 37㎜, 보성 벌교 36.5㎜, 여수 초도 32.5㎜, 광주 31㎜, 완도 여서도 30.5㎜, 순천 30㎜, 담양 28㎜ 등을 기록하고 있다.
광양·여수·고흥·완도·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 전남 서남해안 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강풍특보는 신안 흑산도·홍도에만 내려져 있으나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여수·목포·무안·고흥·해남·완도·함평·영광·신안·진도 등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오는 30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전남 남해안은 50~100㎜의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 일부 지역과 지리산 부근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5~60㎞)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시속 7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해상에서는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초속 10~16m의 속도로 강하게 불며 파도가 최대 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바람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 사고 등에 대비해야 한다. 계곡·하천 등지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도 있으니 야외 활동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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