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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2(수) 17:46
3연승 KIA, 시즌 30승 고지

황대인 멀티 홈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7월 13일(월) 00:00
2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에서 KIA 5번타자 황대인이 안타를 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타선 응집력을 선보이며 키움 히어로즈를 8-3으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4위 KIA는 시즌 30승(25패) 고지를 밟았다. 2위 키움(35승24패)은 2연패에 빠졌다.

KIA는 1회말 4점을 쓸어담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 이창진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후속 프레스턴 터커가 우중간 2루타를 쳐 가볍게 선취점을 챙겼고, 나지완도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계속된 1사 1루에서는 황대인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시즌 2호)를 때려 4-0으로 격차를 벌렸다.

2회말에는 선두 백용환이 좌월 솔로포(시즌 3호)를 터뜨렸다.

KIA는 6-3으로 쫓기던 5회말 1사 후 황대인이 다시 한 번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시즌 3호)를 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멀티 홈런을 신고한 황대인은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백용환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거들었다.

KIA 선발 애런 브룩스는 6⅓이닝 동안 11피안타(1홈런)를 맞았지만 3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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