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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9(일) 18:47
광주시, 자동차부품·항바이러스 2개 벤처기업과 투자협약


피티지사 100억원 투자해 모터 등 제조
벤텍프런티어 70억원 들여 필터모듈 생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7월 31일(금) 00:00
광주시가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뉴딜을 이끌 벤처기업 ㈜피티지, ㈜벤텍프런티어 등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모빌리티 부품 기업인 피티지는 자동차 구동계 기술특허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효율 모터분야에 특화된 국방벤처기업이다.
군수용 뿐 아니라 일반 상용차 바퀴 안에 고효율의 전기모터를 설치한 독립 주행형 모터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동력전달력 및 제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완성차업체의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샘플테스트를 통과했다.
피티지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완성차업체에 납품할 빌트인타입 e-스쿠터의 모터와 시스템모듈을 제조한다.
벤텍프런티어는 항바이러스 광촉매 기술특허 16건을 보유한 공기산업분야 벤처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항바이러스 필터 모듈은 공기청정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으로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호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벤텍프런티어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항바이러스 필터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피티지와 벤텍프런티어 두 기업의 벤처 역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벤처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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