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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일) 18:29
남도장터 ‘매출액 200억’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27억 대비 7.4배 증가…회원수 8배 늘어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9월 14일(월) 00:00
전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지난 4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200억 달성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 63억 원 보다 212%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1~8월 매출액 27억 원보다 7.4배나 증가한 수치다.
또 8월말 기준 남도장터 입점 업체수는 996개, 상품수는 1만3352개로 회원수도 25만4000명을 넘어서 지난해 2만 8천명에 비해 무려 800%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확대, 친환경 꾸러미 포인트 지급 등에 힘입어 남도장터 올해 매출액을 당초 1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상향 수정했다.
그동안 남도장터는 입점상품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주요 온라인업체 31개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유통채널 다각화 및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해 남도장터의 모바일 앱을 오픈해 운영 중에 들어갔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공동구매 캠페인을 펼쳐왔다. 국내 안내양TV 유튜브 방송을 시작으로 ‘싸게 싸게 남도 맛쇼핑’ 등 SNS 홍보를 강화해 ‘남도장터’의 인지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입점업체의 온라인 판매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광고 상세페이지 제작 및 홍보 동영상 등 제작에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 제품 홍보를 강화했다.
이번 추석 특판행사에서는 모든 품목에 대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1인당 30%의 적립금(최대 1만5000원 한도)을 지급하고, 정부 농산물 소비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최대 반값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안 남도장터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200억을 돌파해 농어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남도장터 300억 달성을 위해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입점 및 상품구매에 관해서는 위탁운영업체인 ㈜리얼커머스(070-7816-8510)와 전남도 농식품유통과(061-286-6422)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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