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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일) 18:29
시즌 막 올린 英 EPL,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확진자 신상 공개되지 않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9월 16일(수) 00:00

2020~2021시즌 막을 올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PL 사무국은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13일까지 선수와 스태프 2131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에서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4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EPL은 지난달 시즌 개막을 앞두고 1차 진단 검사를 시행해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당시 3명 중 2명은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와 아이메릭 라포르테인 것으로 확인됐다.

EPL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선수단을 보호하기 위해 시즌 내내 정기적인 진단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도 총 14차례 진단 검사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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