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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월) 18:35
전교조 전남·부산지부, 수해 농민 어려움 함께 나눠

성금 전교조 전남지부 1100만원·부산지부 349만원
구례·곡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9월 25일(금) 00:00

전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구례·곡성 지역에서는 업친데 덥친격으로 심각한 수해를 입었다. 이에 제자들과 군민들의 어려움에 함께 하고자 전남과 부산의 선생님들이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

구례·곡성 지역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치유와 회복을 목적으로 조성된, 성금 1449만원(전교조 전남지부 1100만원, 전교조 부산지부 349만원)을 곡성 농민회와 구례 대책위에 위임해 지역의 초·중학교 70여 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앞으로도 전남도민들의 어려움에 항상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수해를 입은 군민들과 학생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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