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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연착륙 김광현, 자가격리 마치고 23일 기자회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1일(수) 00:00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관계자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공식 인터뷰에 나선다.

김광현의 매니지먼트사 브랜뉴스포츠는 20일 "김광현이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2주간 격리를 했다.

자가격리를 마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한 시즌을 돌아보고 2021년에 대한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김광현은 SK 와이번스에서 2019시즌을 마치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늦어졌지만,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미국에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선발진의 공백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8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온 김광현은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기자회견은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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