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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22:23
민·관·학 손잡고 ‘자원순환 녹색도시 동구’ 만든다

12개 협력기관 모여 기후환경 거버넌스 협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0월 29일(목) 00:00

동구는 심각해지는 기후환경 위기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 기후환경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동구, 동구의회, 조선대학교, 주민자치위원회동구협의회,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사회혁신플랫폼,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녹색소비자연대, (사)푸른길, 동구사회적경제연합회, 동구자원순환해설사 등 12개 협력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은 ▲인문·자원순환·생태복원·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지역사회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운동 확산 ▲기후환경 위기대응 안전망 구축과 기후탄력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후환경 프로그램에 주역주민, 사회단체, 대학생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를 비롯한 12개 협력기관 및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기후환경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녹색도시로 전환하는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녹색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가지고 활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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