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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22:23
영암 내년 본 예산 5745억 편성

올해보다 479억 증액… 코로나19 경제활성화 다수 반영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19일(목) 00:00
영암군은 2021년도 본예산안으로 5745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5265억원 대비 479억원(9.11%)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410억원(8.82%)이 늘어난 506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0억원(10.99%)이 증가한 98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59억원(11.3%) 증가한 585억원이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분야 1279억원(22.26%), 농림해양수산분야 1276억원(22.22%), 환경보호분야 865억원(15.06%),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 616억원(10.72%), 문화 및 관광분야 296억원(5.16%) 등의 순이다.
영암군의 내년 예산은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과 ‘고소득·고품질 생명농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기초연금 및 보험 등 의무 복지지출을 비롯해 친환경급식 제공 등 아동 및 청소년, 여성 복지증진을 위해 697억원, 경로당 31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625억원을 편성했다.
또 농업직불제 385억원, 친환경농업기반 확충 371억원, 축산(임)업 및 방역사업 292억원 등 고소득·고품질 생명농업에 비중을 두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면서 “부동산교부세법 개정으로 인해 증액된 세입을 기반으로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열리는 군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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