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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적극 나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통해 취약계층에 온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2월 03일(목) 00:00
광양시 태인동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설된 맞춤형 복지팀은 통장, 주민들과 협력해 시의 각종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복지·의료전문가들과 함께 대상가구를 선정하여 생활비, 의료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동절기 위험요인이 높은 장애인가구와 질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19가구의 욕구 조사를 실시하여 난방용 물품(전기장판, 보일러 등)과 부식(쌀, 김치, 통조림)을 지난 10~11월 두 달에 걸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미취학 아동가정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침대와 책상을 지난 11월 한 가정에 지원했으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후원된 식품과 생활용품을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고 있다.

백희주 태인동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취약계층 대상자의 마음건강 돌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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