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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8(목) 20:27
북구, 경험·전문성 갖춘 신중년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국비 4억8200만원 확보…12월까지 은퇴 전문 인력 233명 일자리 창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1월 14일(목) 00:00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8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은퇴한 전문 인력이 그동안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북구는 올해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 다음달까지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5억 3600만 원을 들여 중·장년층 전문 인력 23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장년층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빛고을50+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3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 은퇴한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이 안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사회적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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