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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부패 방지 시책 평가서 전국 '최고 등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1월 29일(금) 00:00

광주 북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전국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관련 총 4개 부문·8개 항목·20개 지표에 대한 서면 평가·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북구는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확산, '부패 위험 제거'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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