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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목) 21:02
전남도·육군·항우연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 추진

고흥, 드론산업 인프라 활용 최적지
군·민간용 드론 개발 클러스터 구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2월 22일(월) 00:00

전남도와 육군 제2작전사령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9일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과 함께 고흥 항공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항공센터 방문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차세대 드론 산업을 육성 중인 전남도와 국방혁신 프로젝트 '스마트 무열혁신'을 추진 중인 제2작전사령부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졌다.
전남과 육군의 드론산업 공동협력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과 전남도 차세대 드론산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대한항공 등 4개 기업의 군(軍) 임무수행에 맞는 기체 시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연행사에는 ▲정찰을 위한 장기체공 및 최장거리 이동(대한항공, KUS-HD) ▲원거리 정찰임무 수행과 실시간 영상송출(날다, M600-Industry) ▲화생방 탐지 및 무인기 물자수송(에스엠소프트, SE-20) ▲군 훈련지 방역(천풍, M20) 등 국내 드론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전남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직경 22㎞)과 항공우주연구원의 항공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 첨단소재센터 등 인프라가 집적화 돼 있다.
또 전국 유일한 유·무인기 비행 시험평가가 가능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과 드론 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국내 드론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선정된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테스트베드에 이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도 고흥으로 확정되면서 산업용 중·대형 드론, 미래비행체(플라잉카 등) 차세대 드론산업을 전남이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육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차세대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 뜻깊다”며 “앞으로 육군과 협력해 군·민간 드론산업 핵심 클러스터로 발전될 수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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