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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화) 16:09
광주·전남 코로나19 백신접종 동의 94.5%…26일 시작


전국 평균 93.6%보다 높아…11월까지 순차 접종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2월 23일(화) 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요양병원 등 1차 접종 대상자 94.5%가 동의했다.
전남은 요양병원 94%, 요양시설 97%가 백신 접종을 희망했다.
2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요양·정신병원 65세미만에게 접종한다.
1분기 접종 대상은 148개소 1만956명이며 이중 1만351명(94.5%)이 동의했다.
요양병원 정신병원은 시설에서 자체접종한다.
고위험군 접종이 완료되면 종사자와 119구급대, 역학·검역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06개소 1만4415명에 대해 접종(3월~5월)이 이뤄진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경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소방 등은 보건소 등에서 이뤄진다.
또 호남지역 코로나19 21개 치료병원 5295명에 대한 접종도 3월 중 진행된다.
코로나19 고위험군 종사자와 65세미만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 노인재가 복지시설(8665명)·장애인거주시설(1760명) 등 총 20만5666명에 대한 2분기 접종이 진행된다.
일반 시민들에 대한 접종은 오는 7월 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오는 11월까지 145만명 중 101만5000명(70%)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지역별 접종센터는 다음달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개소를 시작으로 동구 문화센터, 남구 다목적체육관, 북구 전남대스포츠센터, 광산구 보훈병원 재활체육관 등지에 5월~7월 문을 연다.
전남지역은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1만2088명 중 1만1300명(94%), 요양시설 5653명 중 5484명(97%)가 동의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전국 접종동의 비율은 93.6%이다.
광주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백신 예방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핫라인까지 구축했다"며 "집단면역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접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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