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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9(화) 16:09
MLB닷컴 파워랭킹, 다저스 1위·샌디에이고 2위

토론토 8위·탬파베이 9위·세인트루이스 11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2월 23일(화) 00:00
LA 다저스 선수들이 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을 3-1로 이겨 통산 전적 4승 2패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20.10.28.

2021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2년 연속 정상 등극을 노리는 가운데 김하성의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대항마'가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시작 후 첫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MLB닷컴은 다저스를 1위에, 샌디에이고를 2위에 올려놨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팀이다. 그런데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워도 영입했다"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두고 다저스와 샌디에이고가 펼칠 경쟁이 기대된다. 아직은 다저스가 최고의 팀"이라고 전했다.

이번 겨울 공격적으로 전력을 보강한 샌디에이고도 전력이 탄탄하다.

샌디에이고는 KBO리그에서 최고의 유격수로 활약한 김하성을 영입해 내야를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이드를 통해 에이스급 투수인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다.

1월 파워랭킹에서 샌디에이고를 2위에 올려놓으며 김하성, 스넬, 다르빗슈 영입을 이유로 들었던 MLB닷컴은 이번에는 "디넬슨 라멧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샌디에이고 선발진은 다저스의 라이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라멧은 지난해 12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0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

MLB닷컴은 라멧의 몸 상태가 샌디에이고 선발진의 가장 큰 변수라고 강조했다.

뉴욕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에이스로 뛰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위, 최지만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에 자리했다.

김광현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1위에 올랐고, 양현종이 새롭게 둥지를 튼 텍사스 레인저스는 27위로 평가받았다.

MLB닷컴은 최하위인 30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이름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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