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04.08(목) 21:58
조선이공대 야구부 창단…김부관 감독 선임

야구부원 21명 구성 본격 훈련 돌입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2월 26일(금) 00:00
조선이공대학교, 야구부 창단. (사진 제공 = 조선이공대학교)

조선이공대가 야구부를 공식 창단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조선이공대는 25일 오후 대학 강당에서 조순계 총장, 김준성 영광군수,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학야구연맹 관계자, 김부관 초대 감독과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창단식을 진행했다.

조선이공대는 프로야구 천만관객의 시대를 맞아 지역 우수선수의 외부 유출을 막고, 대학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야구부를 창단했다.

앞선 지난해 4월에는 야구부 창단에 대한 내부 합의를 마쳤으며, 이은 5월 영광 대마산단에 현대식 야구장을 갖춘 영광군과 야구경기장·보조훈련장·선수단 숙소사용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 등 내·외부적인 행적절차를 마무리하고, 창단식과 함께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김부관 감독은 전남 화순군 초·중·고교 야구팀을 창단, 25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했다.

조선이공대는 권창선·윤도경·김민선 코치 등 프로야구에서 경험을 쌓은 지도자를 코치진으로 구성했다.

야구부원은 2021학년도 신입생들로 구성됐다. 레저스포츠산업과 등 총 21명으로 2021년 대학야구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순계 총장은 "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프로야구를 주름잡는 신흥강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