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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장애학생 지원의 첫걸음 내딛다

비대면 ‘전남특수교육 2021 설명회’ 개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3월 04일(목) 00:00

광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전남특수교육 2021 설명회’를 전라남도원격연수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 해 전남특수교육 추진 과제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장애학생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 교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나혜은 선생님은 “비대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개별적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장애학생의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항상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일반 학생들과 다르지 않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남특수교육 2021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사회통합 및 긍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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