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04.12(월) 18:41
손흥민, 메시·호날두와 유럽 5대리그 월드클래스 27인 선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3월 04일(목) 00:00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베일에게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K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득점에 성공한 베일도 자신의 모국 웨일즈를 상징하는 'W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사진=토트넘 핫스퍼 트위터). 2021.03.01.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영국의 한 언론이 선정한 유럽 5대리그 월드클래스 27인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가 3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월드클래스 27명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포함됐다.

우선 EPL에선 손흥민과 팀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케인의 믿을 수 있는 팀 동료로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월드클래스 지위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18골 15도움으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종전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때마다 새 역사를 쓰는 중이다.

둘 외에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모하마드 살라, 사디오 마네, 앤드류 로버트슨, 골키퍼 알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 브라위너가 EPL을 대표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선 메시를 비롯해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상 바르셀로나),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골키퍼 얀 오블락(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선정됐다.

이밖에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해 이름을 올렸고, 레반도프스키, 골키퍼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리그1에선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PSG)가 포함됐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편집국장 : 최춘의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