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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월) 18:41
해남군 ‘주민자치 시대’ 활짝 열린다

올해 5개면 이어 내년까지 전체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1년 04월 08일(목) 00:00
해남군이 올해 5개면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14개 전 읍면에 주민자치회를 창립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주민자치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삼산면 주민자치회가 출범한데 이어 올해 북평, 북일, 계곡, 황산면 등 5개면에서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자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법제화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 조직인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 편성안, 사무위수탁 및 협의기능 등 의사결정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한 특징이 있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자치분권의 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현재 626개인 자치회가 2022년까지 읍면동 47%(1600여개)에서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명현관 군수는“30년 만에 한단계 도약하는 주민중심의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에 대비해 주민자치회 활동에 협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남군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주민자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공감대 형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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