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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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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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기관에서 만들어진 말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면 공기중의 음파로 변하여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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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기가 인두강을 지나서 올라오면 양갈래 길에 도달한다.
발성 조음 말의산출 / ()
귀에 들어온 음파는 바깥귀(EXTERNAL EAR)의 통로(EXTERNAL AUDITORY MEATUS)를 지나 그 끝부분에 위치한 고막(EAR DRUM/TYMPANIC MEMBRANCE)을 때려서 진동시킨다. 이 세 개의 공동과 이들 안에 있는 기관(ORGANS)들로 이루어진 신체부위를 조음기관(ORGANS OF ARTICULATION)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음파가 청자의 귀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화자 자신의 귀에도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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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쪽 길은 입(구강, ORAL CAVITY)으로 들어가며 또 하나는 코(비강, NASAL CAVITY)로 들어간다.
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을 좀더 해부학적인 면에서 살펴보자.
순서
성문 바로 위에는 원통형의 공동(CAVITY)이 있따 이 공동을 인두강(PHARYNGEAL CAVITY)이라고 한다.
발성 조음 말의산출 / ()
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
발성 조음 말의산출
허파(LUNGS)에서 나오는 공기가 기관지(BRONCHUS. PL. BRONCHI)와 기관(TRACHEA, PL. TRACHEAE )을 통해 올라와서 후두(LARYNX)안에 있는 component(GLOTTIS)을 지난다.
이 고막의 진동은 고막에 연결된 가운데귀(MIDDLE EAR)안의 속골연쇄(OSSICULAR CHAIN)에 전달된다 이 소골연쇄는 인체 내에서 가장 작은 세 개의 뼈(이추골, MALLEUS;이침골, INCUS;이등골, STAPES)의 연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