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noname01 /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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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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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아리가 얼마뒤 아이를 가지게 됩니다. 매아리는 병원에 실려가 2일만에 죽고 맙니다. 꼼배는 다리위에 서서 `느이만 사람이야라고` 외치며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리는 꼼배 다리가 됩니다. 이부분을 읽고쓰기 매아리가 정말 불쌍하다고 여겨 졌고 한 사람의 목숨 까지 위하는 매아리를 본 받아야겠다고 생각 하였 습니다. 나는 남을 위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 이책을 읽고쓰기 남을 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꼼배는 아이를 살리려고 자기 몸으로 구르면서 불을 막았 습니다. 그런데 꼼배와 매아리가 사는 다리밑 움막에서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했는데 다리가 전체가 불에 타게 됩니다. 그 부분은 한 백수가 지붕위에서 멀뚱 멀뚱 거리다가, 한 노인과 어린 꼬마 아이가 전깃줄에 걸려 있는 그 모습을 보고 전기줄을 타고 가서 꼬마 아이와 할아버지를 구해주게 됩니다. 책중에 지붕위의 전투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한 거지가 별명이 땅그지 춘근이, 꼼배, 각설이 놈 등 여러 별명이 쉴새 없이 많습니다. 매아리는 길거리에서 노래를 하면서 구걸하고 다닙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써커스...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문뜩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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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noname01 /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
다. 그 남매는 고아원에서 폭행을 하고 구박을 하자 고아원을 탈출 하게 됩니다. 꼼배는 얼마뒤 매아리라는 거지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매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한 어린 남매 고아원에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써커스 단에 입단하게 됩니다.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문뜩 떠올...
감상문 noname01 /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
모랫말 아이들을 읽고쓰기 모랫말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문뜩 떠올리게 할수 있으며, 어른들이 읽으면 어릴 때 생각을 할수 있게 할수 있는 책입니다. 할아버지와 꼬마 아이는 다행이도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지만, 백수는 몸에 감전이 너무 심하게 되어 죽고 맙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고 남자 아이를 낮습니다. 다른 이야기중에 꼼배 다리가 있습니다. 누나는 써커스 공연을 남자 동생은 포스터 붙이는 일을 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그중에 꼼배 라는 별명은 그 거지가 오른쪽 팔목이 호미처럼 구부러졌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