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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 지괴소설과 전기소설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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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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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은 그녀에게 홀딱 반해 말을 걸고 나귀에 태워 집까지 바래다주고 그녀의 집에서 하루밤 묵게되고 날이 밝아 돌아가는 길에 떡집주인에게 자기가 자고온 집을 가리키며 뉘댁인지 물으니 주인이 말하기를, 그 곳에는 여우 한 마리가 남자를 유혹해서 함께 자곤 한다고 말하여 정생은 그 여인이 여우인 것을 알게된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도 그녀의 얼굴이 계속 떠올라 정생은 그 여인을 찾아가 당신이 여우라도 자신의 마음은 변함없음을 말하고 둘이 함께 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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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괴소설「수신기,왕도평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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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지괴소설,전기소설

「수신기」china 동진(東晋)의 간보가 편찬한 소설집으로 지괴소설의 보고로 여겨지는 가장 대표적인 설화집이다. 그래서 위음은 말을 타고 동쪽으로 향하고 정생은 나귀를 타고 북쪽문으로 가고 있었는데 마침 세 부인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 중 흰 옷을 입은 여자가 아주 아름다웠다. 위음이 정생이 아리따운 여인과 함께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정생이 없을 때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고자 그의 집을 찾아갔는데 임씨의 용모가 너무 아름다워 그녀를 탐하고자 하였으나 임씨가 “정생이 정말 불쌍해요
지괴소설「수신기,왕도평의 아내」 「수신기」중국 동진(東晋)의 간보가 편찬한 소설집으로 지괴소설의 보고로 여겨지는 가장 대표적인 설화집이다. 그 중 ‘왕도평의 아내’라는 title의 설화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說明)하자면, 진나라 시황제때 왕도평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당부유라는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과 훗날 부부가 되기로 서약한 사이였다.




다. 그녀가 바로 임씨이다. 그 중 ‘왕도평의 아내’라는 제목의 설화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진나라 시황제때 왕도평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당부유라는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과 훗날 부부가 되기로 서약한 사이였다. 한날은 위음과 정생이 함께 한잔 할 생각이었는데 정생이 볼일이 있어 볼일을 보고 난 후 술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임씨전은 지괴소설의 effect(영향) 을 받은 전기소설 중에서도 신괴류이자 애정류에 속하는 소설이다. 임씨전의 내용에 대해 설명(explanation)하자면, 임씨는 여자의 탈을 쓴 여우였고, 위음과 그의 사촌매부에 정륙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둘은 서로 뜻이 맞아 언제나 함께 어울려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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