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09 00:10
본문
Download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hwp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實驗(실험)과 약물實驗(실험) 등을 자행했다.
1940년 이후 해마다 600명의 마루타들이 생체實驗(실험)에 동원되어 최소한 3,000여 명의 한국인·中國인·러시아인·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만행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살아남은 150여 명의 마루타들까지 모두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2. ‘731부대’의 창설배경
3. 731부대의 만행
(1) 생체實驗(실험)
(2) 생물학 實驗(실험)
(3) 세균무기의 개발
4. 패전 직후의 ‘731부대’
5. 끝나지 않은 진실 규명
【참고 】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中國의 하얼빈[합이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로 中國 헤이룽장성[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이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 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효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책략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석정] 중장(중장)이다.
1936년 만주 침공 시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설립한 세균전 비밀연구소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방역급수부대로 위장하였다가 1941년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공학기술레포트 ,
다.
Download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hwp( 24 )
,공학기술,레포트






日本(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레포트/공학기술
순서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특히 이 작전을…(생략(省略))
설명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1940년 10월 27일에는 난징[남경]의 1644 세균전 부대와 함께 中國 닝보[영파]에 페스트균을 대량 살포하여 100명 이상을 사망하게 하였고, 1941년 봄에 후난성[호남성]의 한 지역에 페스트 벼룩을 공중 살포하여 中國인 400여 명을 희생시켰다. 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곤충·동상·페스트·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實驗(실험)용으로 사용했다. 생체實驗(실험)의 내용은 세균實驗(실험) 및 생체해부實驗(실험) 등과 동상 연구를 위한 생체냉동實驗(실험), 생체원심분리實驗(실험) 및 진공實驗(실험), 신경實驗(실험), 생체 총기관통實驗(실험), 가스實驗(실험) 등이었다.
1947년 미 육군 조사관이 도쿄[동경]에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1936년부터 1943년까지 부대에서 만든 인체 표본만 해도 페스트 246개, 콜레라 135개, 유행성출혈열 101개 등 수백 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