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재료학 - 클로렐라 모자반 전어 우뭇가사리 톳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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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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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톳나물은 주로 봄이나 초여름에 많이 먹는다고 하셨다.
한국에서는 주문진 이남에서 서해안 장산곶까지 생육하고 남해안과 제주에서 서식한다고 해서 시장에서는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산초는 엄마가 말씀하시길 주로 추어탕에 넣는데 쓴다고 하셨다. 톳이 미역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사리 같이 생겨서 나물같았다.
우뭇가사리
건어물가게에서 구입
우뭇가사리를 제일 마지막에 구하였다. 우뭇가사리를 구하기 위해 야채가게를 돌다가 우연히 건어물 가게에서 우뭇가사리를 발견했다. 건어물 가게 아주머니께서 우뭇가…(투비컨티뉴드 )
식품재료학 - 프리뷰를 참고 바랍니다. 톳이나 모자반과 같이 완벽한 식물형태가 아니고 색깔도 달랐으며 가는 실타래처럼 이리저리 엉켜있었다.
톳밥이나, 무침, 샐러드, 냉국 등으로 요리해서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
산초
한약재료방에서 구입
산초를 시장에 가기전 조사를 해보니 주로 산초기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처음엔 나물가게에 톳이 파는 것이 의아했지만 생김새를 보니 나물이구나 생각했다. , 식품재료학 - 클로렐라 모자반 전어 우뭇가사리 톳 산초공학기술레포트 , 식품재료학 - 클로렐라 모자반 전어 우뭇가사리 톳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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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클로렐라 모자반 전어 고추냉이 톳 산초 우뭇가사리 백후추
광명시장
일시 : 2007년 11월 6일 목요일
장소 : 경기도 광명시 광명4동 광명시장
톳
나물가게에서 구입
일단 바다식물 이라는 것 때문에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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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생선가게나 야채가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포기를 하고 엄마와 장을 보면서 반찬 가게에서 톳무침을 보았던 것이 기억나서 최악의 상황으로 톳무침을 사서 씻어서 내야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추어탕 집에가서 산초를 어디서 구하냐고 어쭈어보자 아주머니께서는 한약재료 파는 곳에 가보라고 말씀하셨다. 시장에 마침 한약재료 파는 곳이 있어서 산초를 여쭈어보니 저쪽 구석에서 산초를 꺼내주셨다.
그러다 나물을 모아둔 나물가게에서 아주머니께 톳을 물어보니 톳나물이라고 하시면서 톳을주셨다. 산초는 조사할 때 사진으로 보았던 것과 다르게 말려서 팔고 있었고, 향을 맡아보니 한약 냄새가 났다.
순서
다.